고객후기

by 한동희 / 2024-06-25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피켓을 보고 있었더니 전날 전달 받은 차량 번호의 차가 있더라구요.

바로 차 보고 얼른 타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by 강성준 / 2024-06-22

기지하지 말고 막탄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한 맛으로 가는 골프장으로 선착순 티오프도 되서 좋음

클락이나 마닐라 골프장과 비교하면 놀랄 정도로 시설이 낙후되어 있음.

by 한영미 / 2024-06-22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좋은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박상수 / 2024-06-20

다른 팀과 움직이지 않고, 보트도 우리 가족만 탔어요. 다른 분들과 다녀도 좋겠지만, 저희는 조금 더 주고 우리 맘대로 하는걸 좋아해서요. 이런 면에서는 투어파이브가 우리 입맛을 채워줬어요

by 서지혜 / 2024-06-17

모든 비용이 포함이 되어있다지만, 음료랑 간식을 사먹으려면 돈이 좀 있어야 하는데요.

저는 돈을 잊고 안가져가서 (제가 바보죠) 투어파이브 상담원을 통해서 5만원 환전해서 기사님한테 받아서 사용했어요.

초코렛힐에 매점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먹고, 로복강 크루즈에서 망고 주스 먹어야 되잖아요! 

by 이연지 / 2024-06-15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우리 가족끼리만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희는 너무 시끌벅적한 것도 싫어해서 단독으로 정했어요. 현지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이드를 해주신 필리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현지 가이드분께서 아이들에게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저희 담당 가이드도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아이들 케어를 너무 잘해줘서 ㅎㅎ 아이가 한국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 보고 싶다고 하네요. 

by 안성민 / 2024-06-12

아니 익스프레스 없냐고 물어봤더니 따로 없다고 하긴 하셨는데, 미리 예약하면 그게 익스프레스 라인인가 보더라구요.

예약없이 온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이드가 "따라오세요" 하더니 후다닥 가서 금세 타고 왔습니다.

패스트트랙 있는데 왜 없다고 하신건지.. 참고하세요. 

by 조안나 / 2024-06-11

나팔링만 한줄 알았는데~이것도 포함이더라고요~확인차 들어왔다가 한자 남기고 갑니다. 

by 정윤호 / 2024-06-10

우리끼리만 호핑하고싶어서 신청했어요~돌고래는 못봤지만 거북이는 봤어요~스노클링하면서 다이빙이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다이빙하러 보홀에 가야겠습니다. 발리카삭식사 포함했는데 먹을만했어요~

by 손민정 / 2024-06-07

보홀은 막 현지에서 예약하라는데 솔직히 삐끼?를 뭘믿고 하나 싶어서~현금 많이 가져가는것도 싫고 해서 여기서 다 예약했어요. ㅋ공지도 오고 연락처도 주시고 중간에 차량조금 더쓰는데 조율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카톡으로 상담되니 기사한테 말할것도 없으니 좋네요~